꿈이 바뀐 계기 추천좀
물리교육과 -> 전기전자공학과
사실 취업걱정땜에 바뀐건데 이러면 ㅈ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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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2
옵빱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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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실모 풀때 난이도 상관없이 82~89인 사람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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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 일 0
도형 박살 프로젝트 사문 기출 1회 정법 최적 미팅 n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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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받습니다 2
받는다고 다 먹진않을건데 먹으면 힘나서 공부할수있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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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슼짤 올릴때 쓰던 14
이거 사실 본인이 그린거였는데 눈치못채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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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운받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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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 귀찮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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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네요 다들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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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마가린,유통기한 2년 지난 딸기쨈,마요네즈,케찹,그냥 상추,치즈,소금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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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끊기1일차 2
오늘은유도대회를나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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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 눈알굴리기 진짜 못하는데.. 난 왜 화작을 선택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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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앉을때 이제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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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라, 용린(龍鱗), 반발(反発), 한 쌍의 유성 해!!! 범부 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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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3뜸 0
슬프다 독서 엄청 쉽던데 문학이랑 화작에서 시간 좀 뺏기다가 과학지문 날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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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먹고 토하거나 씹고 뱉는 방법으로 살 빼는 사람많나 2
물론 현실에선 티 안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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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끝나면 사람들 책 패닉바이 존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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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에 껴있는 모의고사 난이도 저번에 물어보니 쉬운 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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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제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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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풀까요 어떤게 더 좋은 시험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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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을 돈ㄴ주고도 못삼 2. 경기를 돈주고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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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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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파일 포함해서 올립니다. 해설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며 저에게 쪽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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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예능컨텐츠일텐데 국가적으로 조리돌림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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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패륜아의 아들 김정은 드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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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4
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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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였다가 화작런쳤는데 국어 풀로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화작 다읽고 독서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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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반가ㅋㅋㅋ 어제 작년6평 풀고 오늘 뭐할지 고민하다가 이감 김승리 더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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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거 1
국어- 연계 고전 마무리 / 화작 기출 다시 보기 / ebschema 어제 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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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서표현을 잘 할수 있으면 좋은듯 자기 감정에 라벨지를 붙이는 것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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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교에서 다같이 버스타고 수능장으로 가는 걸 당일에 들었음 나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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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연타하면 숫자가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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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등급이였고 어제 친 김승모도 높2 떴는데 오늘 6모 대비로 각잡고 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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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아앙아아앙아ㅏㅇ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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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갔다왔고요.. 그런데 6모 학원 비대면 신청해도 수험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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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리트는 잘 풀리는데 사설은 문제가 너무 안풀리는데 님들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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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6점 수학 72점 이래 나와서... 시발 이게 무슨 꿈이야....신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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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꿈에서 어느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신다길래 그 날 일 끝나자마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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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커하찍음ㅋㅋㅋ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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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박으면 아니 걍 그 뒤론 공부하기가 싫음 개빡치는데 이감 3-3 나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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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했는데 보통 3개정도 틀림 (화작틀린거빼고 호머 하고 싶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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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고 오답하고 끝내는데... 리트 300할때는 좀더 철저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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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평가원 지문에서의 사고과정을 적용해보며 읽자! VS 평가원 지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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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가 모순임을 모를리가없습니다.. 그러니까 흘려들어도 된다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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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다 지정되어 있겠죠?? 빨리간 사람이 먼저 앉고 그런건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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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얼굴 버러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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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이러지 앉아있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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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이상 벌면 기초수급자(사배자) 전형 올해엔 이제 못쓰는데. 그냥 당장 일 하는게 났겠지? 2
본인 지금 기초수급자에 장애인 연금 합치면 77만원 받으면서 사는데. 학교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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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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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연구실 앞에서 담배 피다가 강사 마주칠 때 인사박으면 그냥 웃고가심
롤 하다가 마우스가 망가져 누전이 돼서 감전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갠적으로 학교 선생보다는 공학자가 더 멋지다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집에와서 고쳐주신 엔지니어 아저씨가 너무 멋있었다
물리를 심층적으로 공부를 더 해봤더니 전기전자 분야에 관심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건 진지한거죠? 위에 댓글땜에 장난인건지 알 수가 없노
당근
대학가서 전공수업 딱 듣는 순간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음ㅋㅋ..
왜요
원래 사범대 가고싶었는데 임용 답 없길래 성적 맞춰서 공대 오고 전공 공부하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니까 너무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반수합니다ㅋㅋ
전 물리를 사랑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전자기학파트는 흥분될정도로.. 그런데도 노답일까요?
요즘 임용 재수는 기본이고 3수까지 해도 안되는 분들 많아서..정말 가고싶다고 하면 장기간 공부 할 마음의 준비 + 그래도 임용이 안됐을 때 대책 까지 고민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판교에 살았어서 테크노밸리보고 ㅈㄴ간지나서 1도 모르고 이공계, it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고2겨울때 집에서 엎어져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우연히 보고 뉴욕,패션 뽕 받아서 의상학과에 꽂혀서 다음날 담임쌤한테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다고 통보하고 재수중ㄹㄹ
저 물리학자->전자공학 였는데
저도 물리에 대한 호기심->이론의 응용, 실생활에 접목 이런식으로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