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댕멋있더라... 꿀잠자고 올 줄 알았는데 온몸에 소름 돋으면서 잠 다 깸.....
-
여르비판별법 5
댓글 안달고싶은글인데도 댓글 쥰네달림
-
우응
-
4등 5등 몇번 당첨 됐는데 어째 덕코가 줄은거 같다
-
piotics-> ㄹㅇ 진심으로 놀라움.. pioneer수2 를 24000원 주고...
-
기습 취침 0
자러갈게요 다들 뜨거운 밤 되세요
-
이거지ㅋㅋㅋ
-
보고 반하지마 0
https://www.instagram.com/reel/C8WHb1nJEES/?igs...
-
얘는 왜 지 혼자 여길 비집고 드가서 누워있는거임
-
시대단과 2
반 어떤거 있는지 어디서보나욥?
-
행복은다혼잣말
-
국어 사설로 양치기하면 뇌가 사설에 절여져서 더이상 평가원 지문을 감당할 수 없는...
-
어케가 안되네...
-
취하고 싶다~ 0
가사를 잘 모른다~
-
근데 오르비 보다보면 19
진심인 물소가 있는거 같긴 하다
-
ㄱㄴ?
-
달 수 없는 참 역설적인 ㅠㅠ...
-
뉴런만 좀 끝내면 N제 양치기 ㅈㄴ할 수 있을거 같은데 5
안끝나 시불
-
아가 잔다 22
-
성적인 성적 3
자명한 사실이다
-
심찬우 문학 3
지금부터 생감 시작하면 체화하기 빡세겠죠? ㅠ
-
확통기준 몇점정도 나오느요?
-
에효 친구새기 7
여자랑 전화하러감 나 두고
-
올해 건국대 가면 c클이나 3실 사준다 했었는데 의대면 내년이나 내후년에 가도 사주시겠지...?
-
프변 완료 2
.
-
지금 고2이고 미적분을 총 2번 돌려서 고2로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미적분 킬러...
-
곧 은테네요.. 12
맞팔 고
-
어휴 어쩌다 저렇게
-
서치로는 작수 문학 30번 못 뚫는다 하던디 어느 정도의 작품 감상 + 선지랑 지문...
-
썸의 어원 1
-
난 사실 4
유명한 렙틸리언임
-
수1,2 합쳐서 30문제 수특 소단원 한챕터 앱스키마 문학 두지문 국어 독서...
-
4규 시즌1 풀고 있는데 모르는 거나 처음보는 건 없는데 뭘 많이 놓쳐요 1. 함수...
-
백xx를 벅벅 11
캬
-
대성 반수패스 0
진짜 이번주가 마지막일까요? 가격 더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
요즘 수능 스타일 반영하려 노력한 문제 오류는 없겠지?
-
내가 5
말을 좀 ㅈ같이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
일하면서 공부하기 힘드네용 님들도 화이팅
-
꺄울
-
9월 전까지 다 풀 수는 있으려나
-
13일차
-
여친있는데 ㅇㄷ보는거 14
어캐생각함?
-
웹추좀 53
다들 웹툰 뭐뭐 좋아하심??
-
우리는 겁에 질려 누가 먼저랄 거 없이 거리로 나갔네
-
30년흐
-
노정화가 누구지 0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 여친이
-
대인라 0
퀀텀에서 대인라 들어도 되나요..? 화면만 켜놓으면 되는거죠?
-
국수영사탐 4과목 합쳐서 총 15등급 올린 핟원 선배 잇대서요..
-
수학 도와주십쇼 0
수12는 시발점 개념끝나고 기현쌤 아이디어 막 시작했고 기하가 거의 노베다시피합니다...
ㅇㅇ 저도 그생각으로 약대탈출하려는거
제약회사도 결국은 사업, 경영 잘해야 장땡인거고
결국은 공대에서 취직하는거나 다름없는거니까
전문직과 워라밸에 대한 선호도가 합쳐져 이와 같은 입결을 내놓았다 생각합니다
고점이 맞긴 한듯요
돈 편하게 버는 직업이긴 하니
문과 전문직도 써주살수잇나여
그 쪽은 잘 몰라 쓰기 애매합니다
회계사
성수기와 비수기 때 일거리 차이가 매우 커 사람이 지킬 앤 하이드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을 한꺼번에 처리하고 나머지 시간을 자유롭게 쉬는 삶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1차만 따도 충분히 금융권 기업을 들어가실 수 있으니 비상경 분들이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생각합니다
판사, 검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변호사
애매합니다. 잘 풀리면 매우 좋으나 안 풀리면 글쎄 싶습니다
주위에 외로운 친구들이 반려동물 키우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딱히 수의대는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반려동물 시장 자체가 줄어들지 모르겠어요.
예로부터 부모가 굶으면 자식을 버렸습니다
이는 변하지 않아 큰 침체가 온다면 좋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1인가구가 늘어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도 사실이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맞는 말씀 같습니다
문과신가요? 알고리즘이 딱딱 잡힌 컴퓨터같아요
근데 약대는 제약회사는 박봉이라 잘 안가고(외자계 제외) 가는비율은 10퍼정도 70퍼는 로컬로 빠집니당
이과입니다
제가 착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잡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저도 경기가 침체되면 동물을 안 키울 줄 알았는데...
경기가 침체되니까 오히려 더 동물을 키우는 거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대신 애를 안 낳고요;;
(이게 맞나...)
그러게 말입니다...
제약회사행이면 사실상 기름집 반도체보다 못해서 주요공대만못하고 개국말고 페약만해도 웬만한직장인보다 메리트는 있어보임
수의대는 솔직히 페이기준 보수만놓고보면 전문직중에선 음.. 보통n수에 석사따면 사실상 공대생박사정도나인데
뭐 전문직이니 당연히 상방보고가겠지만
월급쟁이를할거라면 차라리 회계사나 주요대기업이나은듯
약수는 페이로는 그닥이죠..근데이제 약국은 개국자리찾기힘들고 동물병원은 점점 2차병원(대형화)되는느낌이라 사업의 영역으로가면 돈놓고 돈먹기인것같아요
의치한약수는 뭐가 됐든 지금이 최고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해야함
왜냐 현재 ai 정책 인구변화 등등 너무 급격하게 변화했음(코로나ㅅ1ㅂ)
그리고 정부는 전문직을 까야 표를 얻음
이번 의대 증원사태만 봐도 알 수 있음
솔직히 의대 (미정이지만) 약대 간호대 다 부족해서 늘렸겠음?
그러면 국가가 일을 못해서 적자이면 대통령도 늘려야하나
정부 정책은 전문직 수익을 까는 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음 그래야
나머지가 환호를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