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계속 존대하길래
언제쯤이면 말을 편하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존댓말하던 시절이 잘 기억나지도 않아!
한달 반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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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반갑다
안녕하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 (검열)
근대처음엔 수못이가 언니고
크림이가동생인줄알았어
의외네요? 왜 그렇게 보였지
크림이가 수못이보다 많이 쾌활해서 ㅋㅋ
실제로도 저 언니가 더 쾌활하긴 해요
잘자 좋은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