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다니면서 제일 후회하는 짓
한 동아리에서 3명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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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루비언덥밥 저녁 라볶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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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신청 완 12
7,8덮은 생지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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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계산이랑 삼각함수 그래프 어려우면 ㄹㅇ 뇌절 오지네... 수1은 문풀량 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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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ㄴㄱㅁ 4
했다고 150일이 무너져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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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년 다니다 군대왔는데 군수할까 고민중입니다 8
현역때 동국 컴공 21344로 들어왔고(22수능 국어, 수학이 높은 1 2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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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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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는중 6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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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못차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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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엄마랑 밥머거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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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22틀 96점인데 이건 아예 못 풀 문제는 아니고 평소에 계산 실수 자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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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여줘... 근데 매미는 언제쯤 나올라나 비 오면 매미 조용해져서 그때만큼은 비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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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ㄹㅇ황임ㅋㅋㅋㅋ 문학이 고트였는대 갠적으로 문학보다는 독서 파트가 오히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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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얘는 3
사라지고나서 평가가 더 올라간듯 나라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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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일t는 4
감옥에서 기출분석, 컨텐츠 제작하고 있었으려나 ㄷㄷㄷㄷ 찐광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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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구랑 사귀면 좋을까요..? 정말 괴로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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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 망한 케이스라 인서울 공대 대충 들어오고 대학 들어올 때부터 반수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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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논술시험 일정표를 찾아보면 12/3일까지던데 보통 이쯤에 다 끝난가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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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때매 걱정 오지게 많은데 지금은 아무생각 없이 소파에서 멍 때리는중 행복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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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음..? 얼마나 잘가르치시길래 다 엄청 좋다는내용밖에 없네
3인궁 ㄱㅁ
ㄹㅈㄷㄱㅁ
야발
ㄹㅈㄷ...ㄹㅈㄷ.... 이건 기만일까요 아닐까요 참 어렵네요
이것 좀 제 생각 짧았어서 후회되는 짓거리 중 하나임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