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아저씹니다 오르비 떠나기전 질받
깔끔하게 질받하고 이바닥 뜹니다
눈팅 너무 많이해서 눈이 빠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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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나 먼저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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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답지못하게...에잉쯧쯧 이래서요즘것들은말이야... 나때는하루2시간씩자고코피쏟아거며공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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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생일이다. 12
교차로를 마주하고 있는 나, 선택하는 자 나 자신이기에 그 결과를 받아들일 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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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상평 2. 수학 미적, 확통, 기하 다함 3. 수학 행렬, 공간벡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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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대학원 노비 시절)에 6억 중반이었던 사려고 보고 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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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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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8
오늘도 버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수요일 건강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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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를 한 번도 안 넣어봐서 모르겠네요 정시 가나다군 적고 낸 다음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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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서나 N제는 아니고, 아마 자작 문제는 따로 공개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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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끝 이제 전문연구요원할 회사만 찾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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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님 책 현장 검토 참여 후기(피램님 사진 첨부).ssul 3
안녕하세요. 김민재강사님 댓글알바입니다. 오늘은 추가급을 주신대서 주말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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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들을 마주하며 아, 그리고 이를 둘러싼 비아,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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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적부에 커트라인이 아슬아슬했다는 것이 드러나는데 제대로 평가됐으면 처음에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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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봐라 8
다시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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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한 해, 그것은 내게 있어서 잃어버린 스스로를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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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입시 성공못했지만 첨으로 서울 여행가네요 ㅎㅎ 같이 입시 치른 막내동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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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생 13
2014 2015 2016 2017 2018 수능 전부 쌩으로 응시. 눈앞에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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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오수생 국어 한문제로 최저 다 날린거 실화? 10
국어 91떠서 2등급이네요....... 수학을 말아먹어서 정시로는 쓸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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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인증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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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드릴/한석원 크포 따로 구매하는법 없나요? 12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드릴/크포가 괜찮다길래 한번 풀어보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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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6
해시태그에 95년생도 아이콘으로 넣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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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씌 구오년응애다. 그 으려운 상황에셔도 댓글을 단다는 그슨 증말 대단하다, 그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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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보기 전에 문제 발문들 보면, 특정 문단이나 특정 부분 가지고 푸는 문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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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3
핵Goat이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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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에서 문과로 전과 후 서울대 경영을 목표로 수능을 공부하는 재수생입니다(나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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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듀에서 천체특강 수강하려고하는데 들어보신분들 책꼭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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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러고보니 7
반기문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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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사문에서 개념적인 부분으로 변별하는 시기는 지났다는거에 매우 동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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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는 말이 많아서 사문생윤러인데 생윤은 되게 꼼꼼히 선지분석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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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강의 최진기썜 들었고요 이제 슬슬 기출/ebs로 넘어갈까 하는데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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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폰번호바꾸고 잠수타고 상경해서 독재하고있는 준아조시인데 평소엔 아무감정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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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3년간 손 뗐다가 이번에 다시 수능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14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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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김기원t 신청하기 전에 마감돼버려서 시대인재가서 들으려고하는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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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내일 일찍 일어나서 생중계봐야징 영어 핵노답 탐구도 노답 수학도 노답 국어만 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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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10문제 날라갔다 진짜 자살각이다저 진짜 죽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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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있는데 아래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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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되고싶은 한 대학생입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ㅠ 1
이런 질문 사실 너무나 조심스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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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으로 입학해서 다니다가 영문학과로 전과했는데 수능 영어 성적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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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오르비에서 좋아요 제일 많이 받아본게 몇개에요?? 25
저 옛날에 110개 받아봄..!!히히 대댓도 많이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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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가려고 삼수하는 의경입니다. 커리큘럼좀 봐주세요. 0
현직 의경이고 교대가려고 삼수 준비중에 있습니다. 3월 초중순 부터 시작할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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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찬스로 다른 대학 등록하신 분들 안가는 대학에도 전화해주세요...동생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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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노린다던 의경입니다. 커리 짜봤는데 어떤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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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3수 준비중이구요. 현직 의경입니다. 1415학년도 현역재수때는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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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복무하면서 삼수 준비중입니다. 하루 공부시간 7~8시간 나오는 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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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알려주세요 문법이랑 17년도 수능 9평 6평 다 풀 생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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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글썼던 현직 의경이고, 교대가고싶어서 의경 복무중에 삼수준비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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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 끝나고 학교도 슬슬 입학할 시즌이 됐겠다 많은 남성분들이 피해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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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100 100 100인줄 알았는데 6평이 확실히 당황스럽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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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다운이 안 되길래 전화 걸어서 해결방법 모르겠다고 아니까 원격으로 해주신데서...
아이민 ㄷ
오르비 언제 가입하셨어요?
아이민이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한 한달했나?? 허허..
닉 옆에 숫자요!
오르비 가입을 언제 하셨어요?
가입? 기억이 안나네여 한달 전쯤 한거같은데... 아닌가 현역때 했을수도 있어요 기억이 안나서...
아녀..한달일리가..
어떻게 사는게 좋을까여
그 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먼 훗날 어떻게 사는게 '좋았을까' 라는 자기자신에게 하는 질문은 어렴풋이 알겠지요~~
군대 어떤가요
군대 괜찮아요 좀 길어요 ㅎㅎㅎ~~~
대학 잘 못가도 길은 있나요?
글쎄요 제 주변에 보면 대학 안나와도 잘 먹고 잘사는 사람 있구, 절 보세요 전 현역으로 연공 다녔는데 아직도 수능보잖아요^^ 길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습니다
아베 암살 어떻게 할까요
노오오오오력?
평범하게 말고 개쩔게살고싶은데 어떡할까여
예체능 추천드려요 공부 막 잘한다고 개쩔것 같진 않은데...
아는 선생님이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서 뭔갈하면 10년후 자기처럼 마이바흐 탈 수 있다 하십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사랑하죠 어떻게 하면 잠을 싫어할 수 있을까요
잠보다 큰 열망을 가지면? 이 론 상 가능하지요...
세계적인 부호들을 보면 대부분 6시 이전에 기상하더군요.
성공하는데 잠을 줄이는건 필요조건 인거 같아요. 근데 이게 강박으로 다가오네요.
그럼 전 성공과 거리가 먼 인간인가요?
계속 고쳐나가면 되나요?
그걸 고치시면 성공 하시겠죠? 전 성공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기 보다 머리로 알고있는 것들을 실현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요. 작은거부터요 근데 전 그런거 하나하나 꼼꼼히 지키질 못하니 성공할것 같진 않구요 꼭 성공하세요!
전 27살인데 뭔가요?ㅋㅋ
안녕하세요... 글제목 아저씨라고 한게 너무 자극적이었나봐요 사과드려요 ㅠㅠ
엉? 그런 의도가 아닌데ㅋㅋㅋ전 할아버지쯤 되냐는 대답을 원한거임ㅋㅋㅋ
네 제가 예의 좀 바라서 할아버님들께는 깍듯하게 말씀 올립니다 ^^
저보다 못했던거같은애들이 의대를현역으로갔는데 저는 재수했는데도 딴지역의대로가게될거같아요 심지어 치대갈수도.. 의대만생각하면 어디의대만가면 하는거에따라달려있다고생각하는데 자꾸그아이들과 비교하게되서 쪽팔림? 이런건 어떻게생각하는게 도움이될까요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있는 불만인데, 음 요새 생각 고쳐먹으려 하고 있어요 남 볼 겨를도 없고 비교하면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냥 내 길 가는 마음으로
하긴...딴사람이 제생각을 그렇게할까요 근데 한번쯤은 어디갔데라는 얘기를할텐데ㅜㅜㅜㅜ
그냥 앞으로 더잘나아갈거만생각하면되겠죠 내가최고임 마인드?
어디에있든 거기서도 다 경합이고 자기를 보여줄 기회는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살다보면 그만큼 무너질 위기도 많단 뜻이지만.. 여튼 님은 자신감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걸로 계속 갈길 가셔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그 자신감 잃지마세여 그 부분이 좀 어렵긴하죠
진지한질문에 감사합니당 평소자신감이있는건사실입니다ㅋㅋㅋㅋ
그런자신감을 대학 졸업하고 돈을 벌고 할때까지 계속 들고가는게 쉽지 않아요... 저도 일학년때는 자신감 아주 넘쳤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으아 왜그런건가요....세상이그렇게팍팍한가요ㅠㅠ 요즘 놀란건 세상에 나쁜사람들이생각보다많다는거...
세상이 팍팍하기도 하죠 그냥 그거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이 넓다는거?? 수능 점수 잘 나왔다고 그사람이 꼭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거? 그런걸 느꼈다는거죠
아...무슨말씀인지 알겠어용 지금느끼는건 새발의피네요ㅋㅋㅋㅋ휴 어떻게헤쳐나갈지...
화이팅하세여^^
이봐요,...그나이에 아저씨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
아.. 죄송합니다 아직 새싹인 제가 망발을..
동기셨군요ㅋㅋㅋㅋㅋ
11학번 이신가요 하하.. 반갑습니다
ㅂㅂ
곧갑니다곧가요 ㅜㅜ 미리 인사
아재 낼모하세용
요즘 핫하다는 진짬뽕에 밥을 말아 먹으려 합니다 허허..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시오~~
아 졸려서 자야겠네요
오르비 재밌는 사이트고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너무 많이 쓰지만 않으면요.. 하도 오르비만 쳐다봐서 이제 나가려구요 그래도 도움도 많이 되고 했습니다 제가 입알못이던 2010년 겨울 여기를 한번이라도 들어와봤다면 우선선발이라는 사태 겪지 않고 원하는 과 갔겠지요 그럼 제 운명이 어땠을지... 허허 적어도 이글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정시 잘 가시고 대박나시와요 마지막 인사 ㅃㅃ
저도 아이민
우왕 나도 3으로 시작하네
당신은 곧.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