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저자의 QnA
일이 많아 활동이 적었던 2017년 2018년엔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 합니다. 책 개화 내에서의 질문이던가 화학1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질문 그리고 화학1 학습법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은 상시입니다. 제가 해설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면 바로바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쪽지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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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먹고 토하거나 씹고 뱉는 방법으로 살 빼는 사람많나 0
물론 현실에선 티 안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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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끝나면 사람들 책 패닉바이 존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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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 수능루틴에 껴있는 모의고사 난이도 저번에 물어보니 쉬운 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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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제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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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뭐 풀까요 어떤게 더 좋은 시험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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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을 돈ㄴ주고도 못삼 2. 경기를 돈주고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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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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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파일 포함해서 올립니다. 해설은 따로 제공되지 않으며 저에게 쪽지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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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의 예능컨텐츠일텐데 국가적으로 조리돌림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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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패륜아의 아들 김정은 드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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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12
무라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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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였다가 화작런쳤는데 국어 풀로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화작 다읽고 독서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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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오반가ㅋㅋㅋ 어제 작년6평 풀고 오늘 뭐할지 고민하다가 이감 김승리 더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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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할거 1
국어- 연계 고전 마무리 / 화작 기출 다시 보기 / ebschema 어제 들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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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서표현을 잘 할수 있으면 좋은듯 자기 감정에 라벨지를 붙이는 것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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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교에서 다같이 버스타고 수능장으로 가는 걸 당일에 들었음 나도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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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연타하면 숫자가 일시적으로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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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1등급이였고 어제 친 김승모도 높2 떴는데 오늘 6모 대비로 각잡고 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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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아앙아아앙아ㅏㅇ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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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갔다왔고요.. 그런데 6모 학원 비대면 신청해도 수험표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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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리트는 잘 풀리는데 사설은 문제가 너무 안풀리는데 님들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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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56점 수학 72점 이래 나와서... 시발 이게 무슨 꿈이야....신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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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꿈에서 어느 고등학교에서 설명회를 하신다길래 그 날 일 끝나자마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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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커하찍음ㅋㅋㅋ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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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박으면 아니 걍 그 뒤론 공부하기가 싫음 개빡치는데 이감 3-3 나만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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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했는데 보통 3개정도 틀림 (화작틀린거빼고 호머 하고 싶은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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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고 오답하고 끝내는데... 리트 300할때는 좀더 철저하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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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평가원 지문에서의 사고과정을 적용해보며 읽자! VS 평가원 지문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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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가 모순임을 모를리가없습니다.. 그러니까 흘려들어도 된다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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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다 지정되어 있겠죠?? 빨리간 사람이 먼저 앉고 그런건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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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얼굴 버러지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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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이러지 앉아있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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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이상 벌면 기초수급자(사배자) 전형 올해엔 이제 못쓰는데. 그냥 당장 일 하는게 났겠지? 2
본인 지금 기초수급자에 장애인 연금 합치면 77만원 받으면서 사는데. 학교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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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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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연구실 앞에서 담배 피다가 강사 마주칠 때 인사박으면 그냥 웃고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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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없었고 0
레알 우승이구나 진짜 간신히 무패우승+트레블 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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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주일 중에서 6일을 정말 열심히 하면 체력의 한계가 토요일 쯤에 오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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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주간복습북 밀린거+피드백 풀어도 괜춘할까요? 아 그리고 강민철쌤 풀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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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비문학 선택 문풀시간 어느정도 걸리나요? 1
독서 35 문학 25 선택 15 검토+마킹 5분 하면 괜찮나요? 국어시험 운용법좀 알려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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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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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재종화장실에서 잤는데 체력이 너무 후달리더라고요 수액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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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성 갤럭시 모델 아닌 skt 모델인데 인스타에 아이폰으로 사진 찍었다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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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현주선생님 6모 중요도 받으신 분 계실까요…? 일주일 넘게 못 받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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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미친듯이 주입하고 가면 뭔가 학생도 ‘오...’하는 느낌도 있고 왠지 잘하는 것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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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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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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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김동욱선생님으로 결정!! 국어는 어차피 혼자하는거라 생각해서.. 재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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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 어딜..!! 하며 친구들에게 입구컷을 당해버린 나.. 잔나비 궁금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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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자면 딱인데
문과생이 화학 1하면 며칠만에 포기할까요
화학1수능준비를 맘먹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그에 맞는 보상을 받을겁니다. 포기하지 마세욧!!
전과할 예정인데 화1 추천 안하시죠?
솔직히요...
전 과탐 중에 화학1이 제일 쉽다고 생각합니다. 1도 장난안치고요 진지하게요.
정말요???
이과생분들은 미치려고 하던대요
화학1은 감만 잃지 않으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요. 평가원Code를 찾고 아직까지 어떤 유형을 내지 않았는지 찾아내면 출제예측까지 가능합니다. 실제로 작년 2017학년도 18번, 이번 2018학년도 17번 유형예측까지 했습니다. 2017학년도 18번 예측은 증명할 길이 없네요... 쩝
그런데 이런 짓거리를 하지 않아도 화학1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냥 계산이나 가정만해도 풀리는 문제가 많습니다.
화학1 왤케 어렵죠?
전 사설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화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평가원이나 교육청은 쉬운데 말이죠. 만약 평가원과 교육청도 어렵다면 평가원Code를 못 찾아낸 게 아닐까 싶네요.
그럼 가정과 계산을 좋아하면 화학1과 잘 맞을까요
가정과 계산이라면 생물1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근데 화1생1하기에는 화1이 표본 수준이 에바참치라는 소리를 들어서요...
가정과 계산을 잘하신다면 실전에서는 좋겠죠. 하지만 수능장에서는 더 좋은 무기가 필요합니다. 그게 평가원Code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화학1은 평가원 Code만 찾아내면 훨씬 쉽습니다. 그리고 명심하셔야할 것이 저는 추천을 드리는 것이고 이걸 꼭 해라 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어떠한 선택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