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어 최악으로 나온 학생은
댓글 남겨주세요
파워스터디든 현강이든 인강이든
뭐가 됐든 간에
올해는 제가 직접 성적 올리는 데
다 힘써볼 생각이니
제 강의 안 듣고 있는 학생들 고민도 받겠습니다
어려운 점, 어려웠던 점
고민들 하나하나 얘기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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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따지고보면 변호사 선임비, 세무사 선임(?)비 이런것도 각각 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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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행 또는 시행 예정인 수의내과전공 전문의시험 응시 자격입니다. 현행법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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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 . . . 한때 검사가 꿈이여서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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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한 >>> 설로 13
진짜인가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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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너무 작아서 못 입어서 내년에 다시 사려구요 기존에 있는거 버리기 너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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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 한때 서울대 가장 많이 가는 학교로 연고대 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것도 이젠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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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면 우수한 직업이라고는 할 수 없음. 연봉, 돈벌이도 생각보다 적고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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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간 쌈뽕하게 놀았으니 슬슬 반수 시동 거는 애들 갑자기 늘어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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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많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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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배들 다 만나고 다니는데 ㄹㅇ 영업사원 된 기분 스포츠 좋아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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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달았어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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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료인, 개디컬 누가 지었는지는 몰라도 엄청 찰지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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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곳이면 모르겠지만 그런소문 없으면 가는게 나음 선배들이 잘해줄려고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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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뱃지 달고 싶은데…! 며칠정도 걸리는지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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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vs 수의대 선택 팁 글이라고 올라왔는데 오랜만에 개뿜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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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하나은행만 수의사를 전문직 대출과는 따로 구분해뒀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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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가려고 개같이 다시 수능보려고 하는데 제가 수능볼때랑 국어체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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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백분위) 언미영화생_94 96 2 만 만 25수능 국어,영어 _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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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정말 가슴졸였는데 결국 되었어요! 열심히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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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짜 현직인것 같아서 퍼왔음 (수의학 갤러리) 디시갤인만큼 적당히 걸러서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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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의대 ‘예2+본4’ 없어지나..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5
출처: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20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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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 위치가 많이 바뀔 것 같네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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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하 씁ㅠㅜ 역시 농대급 인식이었어 병원얘기, 의대 정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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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단체 "동물진료부 의무화 계획 철회 안 하면 면허증 반납" 동물 진료부 의무화가 큰 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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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먹고 아이스크림 먹으면 내장에서 폭발할까요? 12
지금 콜라 먹은 상탠데 걱정돼서 투게더를 먹을 수가 없습니다. 과학자분들 고견을 여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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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라는 국가자격증이 생겼네용 0
출처 : https://naver.me/5zlefM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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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 집단행동·교사 금지 명령 1
https://www.medipana.com/health/view.php?news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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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능 봐야돼? 그만 보고 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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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분위기가 10
수의대걸고 삼반수하다가 3떨나오고 침울해있었는데 의문의 개떡상? 죽으란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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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표정관리 실패 계속 보호자분 앞에서 너무 귀엽다고 흐하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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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근처 치과 갔고 스몰토크 하면서 우연히 동문인거 밝히고 이번에 수의대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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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만” 좋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는 부가세 폐지 반려동물 복지 개선 방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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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소아과 의사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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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6307637/경력-충분한-현직이-말하는-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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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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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학번 중 하나고 한의사목표로 재수해서 당시에 경희대한의대랑 지거국의대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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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고민만 하다가 메디컬 바라보고 오랜만에 입시판 들어오려합니다. 일단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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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시골 살았고 노는거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거니는건 좋아함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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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수의vs연대반도체 19
재수생인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혹여나 이쪽 관련해서 아신다면 장단점 댓글에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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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작에 고민이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화작을 30분 이상 투자해가며 하나도 안틀리겠다는 마음으로 꼼꼼히 푸는데도 평소에 4-6개, 심하면 7개 이상 틀리며 점수와 시간 모두 낭비되고 있습니다.
언매는 이거보다 더하고 애당초 저랑 맞는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일단 독서파트가 많이 약한 학생이다보니 아무래도 텍스트가 많은 화작도 쉽게 적응하기 어려울 거에요. 언매는 외워야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해서 더 부담스럽겠지만 지금 틀리는 패턴으로 봤을 땐 언매가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런 문제들을 차치하고 언매냐 화작이냐라는 문제보다는 독서 독해부터 잡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 지문당 하나 이상 틀리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 놓으면 긴 텍스트들에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할 거에요
화작>문학>독서 순으로 풉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시간 부족으로 독서론이랑 만만한 지문 푼다음 2지문을 찍는 패턴이 많습니다. 화작 독서 문학 순으로도 풀어봤을땐 당연히 독서는 거의 맞추고 대신 문학이 좀 틀리는 그런 구도라 화작이 정말 큰 리스크가 되었습니다..ㅠㅠ
그럼 우선 독서 문학을 먼저 풀어보고 화작을 나중에 풀어보는 건 어때요? 다 잡히기 전까지는요
그래야 문제점을 더 확실히 볼 수 있을 듯 해서요. 대개는 화작보다 독서 문학이 훨씬 큰 부분이기 때문에 화작만 집중적으로 풀면서 감을 익혀 점수를 높여보고 나머지 부분도 어디가 문제인지 정확히 보는게 핗요할 것 같아요
아이고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화작으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언매 개념을 다시잡고 가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쪽지 확인 한번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쪽지 보냈어용? 한 번만 확인해주시면 감사학ㅆ습니다ㅠㅠㅠ 쌔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