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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역학 노베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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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등록하라는데 솔직히 고민임 메리트가 확실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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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반 목시 전장 대시 50장인데 거리는 대치가 좀 더 가까워요 장학 조건 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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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서투르고 투박하며 날것이여야하고 사랑은 촌스럽고 해맑아야 한다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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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군기훈련 규정 표준 가이드안 즉시 배포…'신병영문화혁신 가이드북' 6월 배포" 1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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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반도체학과 목표로 공부시작함 내일부터 매일 공부한거 올릴예정 치타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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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25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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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 등 긴급점검" 1
당정 "모든 신병교육대 훈련실태 등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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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을 풀면 어떨때는 5분에 걸려서 푸는 지문도 있고 4~50분을한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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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은근히 키배가 자주 발생한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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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한 학교에서 보는 논술시험 인문논술도 보고 수리논슬도 볼 수 있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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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모집으로 붙었는데.. 가는게맞을까요?? 아마 젤 낮은반 될거같아요 국수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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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풀 때 머릿속에 어떻게 풀 건지 로드맵 다 그리고 계산 시작해야지.. 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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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니까 좀 낫다 오늘 내일은 푹 자야지 진도 빼는게 문제가 아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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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휴가 달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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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한거 0
국어 : 올오카 오리진 , 올오카, tim 앱스키마 김으양k시즌,e시즌 김승모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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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국어 1
동생 과외하고 용돈 올려받기로 부모님이랑 딜했는데 제가 피램 쓰고 성적이 올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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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 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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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발표까진 미리캔버스로 커버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원하는대로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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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인재 2배 확대…17개교 수시 경쟁률 '사실상 미달' 가능성도 1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의과대학 정원이 1500명 가량 늘어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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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영상 디자인 5년 전부터 독학했었는데 (꾸준히 한건 아니고 5년 중 4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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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숙행 10
강제 탈릅돼겠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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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붕이들만 3
일주일에 4일 근무 아침8시~12시 오후2시~4시20분 근무 4시30분부터는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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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3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연구자가 생산가능인구를 늘리기 위해 은퇴한 노인들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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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퀄모 수학은 그냥 할만했는데 국어는 독서에서 맞췄다고 생각한것들도 개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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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차 다 8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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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하고 자기자신안에 그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키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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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나비효과'…반려견 사료 판매량 아기 분유 추월 1
저출산과 반려동물 인구 증가로 반려견 사료 판매량이 아기 분유·이유식을 추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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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검고 고졸-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서 1~2년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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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5랑 드릴드는 할건데 드릴 3,4도 하는게 좋을까요? 4규 시즌1, 드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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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가위를 낸 경우 나는 바위를 내면 이기고, 상대방이 바위를 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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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오물풍선 살포에 '대북 확성기'로 대응한다 7
정부가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의 도발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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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시는분들 독재에서 작년 반친구들 만나는거 괜찮으신가요? 2
반수하는걸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상담하러간 학원에 반애들이 왜이렇게 많은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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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포함 68 제외 60인데 공통 1~11번, 16~19번 미적 23~27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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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더 낫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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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중에 웃겼던거 20
차마 저를 보고 얼굴보고 미인이라곤 못하겠어서 저한테 칠방미인이라고 부르던새끼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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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 맛도 안 나고 옷 예쁘게 입을 맛도 안 나고 머리 스타일링할 맛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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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를 사냐 마냐로 고민중...... 문제풀시간도 별로 안나오는데 인강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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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전 회장, '훈련병 사망사건' 중대장 살인죄 고발…"미필적 고의" 10
육군 훈련병 사망사건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중대장에 대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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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카에 4시간 박혀있으면 두시간 함 어케 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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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풀고 오답까지 4시간 정도 걸리는데 괜찮나요..?? 0
아직 킬캠 1,2회차만 풀어보긴 했는데 실모 풀고 오답까지 4시간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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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뇌가 녹는거같음 첨부터 끝까지 빡빡해서 그런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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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죽을 것 같은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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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구래구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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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남자친구가 생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죠 24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람들도 눈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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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전에 3학기 학점 다합쳐도 8안된다고 ㅅㅂ.. 물론 지금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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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하고? 8학군 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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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행님(군필5수) 따라가는거같은 느낌이..
대박...
시험지 운용 방식이요! 전 현재 독서론 언매 독서 문학 순으로 푸는데 24수능처럼 언매가 나오면 멘탈 탈탈 털릴것같아서 순서를 바꿔야 하마 고민입니다
저는 무조건 언문독 순서로 풀었는데요
저도 현장에서 24언매는 너무 당황했어서.. 35 36 지문형 문제는 넘기고 맨 마지막에 돌아와서 다시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아직 6모 전이기도 하니 순서를 바꿔보는건 상관없겠지만 저는 최대한 한 순서에 정착하면 이후로는 쭉 밀고나가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우직하게 가면서 다양한 모의고사를 접해보고 미리 당황하는(?) 연습들을 해보면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부 어케하셨나요
23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재수 시작하면서 국어 공부방식을 싹 갈아엎었습니다.. 글을 읽을때 최대한 집중해서 차분히, 글의 핵심 주제나 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하려고 했던거같아요..!
원래 잘하셨는데 수능때 미끌어지신건가요?
현역 / 재수 69수능 등급을 말씀드려보자면
현역 3/3/4 재수 1(99)/1(100)/1(100) 이었어요. 재수때 방식을 완전히 갈아엎은게 도움이 많이 된거같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 지문을 깊이있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고있는데
다 이해했는지 모르겠고 숨겨진 의미가 더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해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제가 경험했던 측면에서 설명드려볼게요.
1) 글을 읽는 도중에 그전까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게 맞는지 아리까리한 느낌이 든다
-> 이러면 잠시 멈추시고 다시 위로 돌아가서 흐름을 정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읽는 도중에 이런 불확실한 느낌이 들면 뒷 문단까지의 내용들도 결국 망가지더라구요.. 읽는게 읽는게 아닌듯한 느낌
2) 글은 다 읽었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 글을 다 읽으셨으면 내용을 한번 복기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문단에서 무슨 내용을 언급하며 글을 시작했더라? 이 글에서 강조했던 키워드는 뭐였지? 등을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글의 내용이 명확하게 잡힌다면 문제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복기하는 이때 글을 아직 잘 모르겠다고 느껴진다면 헷갈리는 부분을 찾아서 그 부분을 다시 집중적으로 읽어보거나, 우선 문제를 본 뒤 문제에서 언급한 부분을 필요할때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그리고 23과 24 슈눙에서 어떤 점을 달리 해서 성적변화가 있었는지 알고 싶어요
국어 분석이라 함은
문단 별 요약, 문단 별 말하고자 하는 바, 분야 별 지문 구조 파악 및 분류, 키워드 잡기가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여
기출 분석을 해라! 이렇게 하시는 데 정확히 인강 선생임들처럼 남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 문단 문장 단어를 다 뜯어봐야 하는 건지 헷갈립니다
국어 문제 푸는 순서를 따로 정해서 푸는게 좋을까요?
저는 앵간하면 그냥 1번부터 차례대로 쭈욱 푸는 스타일인데 바꿔야하나 싶어서요
문학을 너무 못해요.. 흔히 말하는 튕긴다는게 독서뿐만 아니라 여기서도 적용이 되네요.. 무언가 우당탕탕 하는 느낌인데.. 기출 계속 보면서 노력하면 되는걸까요..? 기출만 꽤 많이 본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