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처맞는다고 좋아할 게 아님
이제 다른 거 또 패러 갈 꺼임
유력후보 : 공무원, 교사 , 약사 <<< 국민들이 고생하는 거에 비해꿀빤다고 느끼는 직업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알 수 있는 사실... 11
아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기업인 삼성그룹의 2019년도 계열사 사장단 인사...
-
올해 서울대 정시경쟁률를 보면서 의견이 아래 두가지 나뉘는것 같더라구요 -...
-
보통 몇명정도가 소수과이고 대형과인가요?? 16명, 24명정도면 소수과에 해당하나요?
-
컴공 과잠인데요 저 네모들이 의미 저 숫자들의 의미...아시는 분 혹 계신가요?
-
오늘부터 롤 시작함 10
훈수둬보셈
-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일반고 다녔고 일반전형으로 카이스트에서 생활 중입니다....
-
국수영탐 12등급 혼재하면서 나타나는데, 수시에 무리없나요? SKY+IST 중심으로...
-
학생분 들에게 유용할 듯해서 올립니다. 모의고사 준비에, 주어진 학업에 많이들...
-
천문우주학과 7
저번에 수의학과에 대해 올렸었는데 사실 천문우주학과에도 광장히 관심이...
-
이게 명문대 기준인가요 11
이런 소개팅 사이트가 있군요. 그런데 남자들은 가입 조건 제한이 있군요. 웃고 갑니다.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
-
둘 다 정시 최초합. 설대 근처에 삼
-
순서대로 정주행, SAT Elite,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야잠입니다. 야잠을...
-
http://sciencewar.postech.ac.kr/home/ 우승 트로피는...
-
안녕하세요. 작년에 같은 한 번 글 올린 적 있는 카이스트 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
관악산 구린 곳 들어와서 6년 고생하지 마시고 좋은 학교 가십시오. 약간 진지빨자면...
-
출처:베리타스알파
-
구글같은 웹사이트를 만드는 개인사업을 하고싶은데.....과대망상 ㅍㅌㅊ? 뭐가...
-
난 훈련을 하다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것 같고,어느땐 숨이 목...
-
그냥 오르비회원님들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ㅎㅎ
-
드디어 입시 농사가 끝났네요 :) 4승했습니다! 102
가6초 나6추 다7초 군외5추 딱 저대로 2승 2무했네요 ㅋㅋㅋ 이제 진짜 끝이...
-
독재갑니다. 내년에 설항공,카이,인설의,지거국의 마지노선으로 지스트 박고 달립니다. 응원해주세요!
-
원래 정시러인데 받아둔 내신이 아까워서 활용하기로 했어여 지방 일반고 이과...
-
어디가 좋을까요 카이스트 추합붙으니까 머리가 복잡하네요 우리나라 항공쪽 전망이...
-
※ 동백분위 점수 : 표준점수가 다르나, 백분위가 같을 때, 표준점수가 낮은 경우,...
-
쫄지 않고 정시를 바라보는 것도 실력이다. 담력은 사회를 살아가기에 있어 굉장히...
-
카이스트 정시 12
원래 2과목 필수였나요? 올해 카이스트 정시 어떻게될까요?
-
카이스트 / 포스텍 합격자 분들 중 특목고 분들 내신 좀 알려주세요 1
학교 진학 쌤은 2~4라고 얼버무리셔서 어느 정도가 되야 1차가 뚫리는지 잘...
-
1차합격 최종합격 32
오오
-
수능 개망하고 어제 새벽 내내 울다가 그래도 오늘 카이스트 1차 합격 떠서...
-
26번, 29번 계산실수로 장렬히 전사했네요 ㅎㅎ 30번 풀지 말고 계속 검토할 걸 그랬어요 ㅠㅠ
-
좀 애매한가요?
-
???: 저는 지방에 있는 단과대학을 나왔습니다. 12
????
-
오지네여 ㄷㄷ
-
2학년 1학기 지금까지 환산이 94점이 넘는데 계절학기를 하나 들은게 있어서 그...
-
안좋은소식 10
오늘 박사과정에 있는 카이스트 재학생이 자살했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여기 카이스트 유니스트 재학생이 계시면 답변을 좀 부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100%...
-
안녕하세요. 한참 잠수하다 3월쯤에 한 번 글 올린 적 있는 카이스트 학생입니다....
-
포스텍 이공계 과학 캠프 내신 어느정도 되야 갈수 있을까요?? 1
학교에서 한명은 선발 될거 같은데 1600명중에 500명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내신...
-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62983
-
삼각함수 잘하는법좀요 (그래프도)
-
안녕하세요. 고3때 가입한 뒤로 계속 사진관 눈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만에...
-
연대 재학생입니다. 농어촌 전형으로 들어왔고 이과내신 1.4인데 대학생활에 회의감을...
-
카이스트 가고자 하면 가고 싶다 외 할 수있다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 라는 각오가...
-
검정고시 자격으로 카이스트 일반전형 지원은 가능하던데 합격 가능성이 있을까요?...
-
새내기 딱지도 떨어지기 전에 과제 폭탄으로 헬이네요. 어차피 각오했지만...
-
의대 안가고 자연계열 희망한다하니까 카이스트나 포스텍 유니스트 지스트 같은곳도...
교사는 아닐 것 같은데...
ㄴㄴ 교사는 방학 때 월급 받는 거 걸고 넘어지기 딱 좋음
공무원, 교사를 왜 패
공무원은 뒤질 때 까지 팰 거임 ㅋㅋㅋ
얘네 패면 사람들이 좋아해서
공무원 교사는 이미 꺾이지 않았나요
이미 처맞고있지않나
약사도 딱히 꿀빤다고 생각 안하는데
공무원하고 교사는 아무도 꿀빤다고 안할거같은데 둘 다 심지어 기피직업 되가고있고 약사도 아닌듯;;
이재명이 공무원 대놓고 적폐라고 하는데 안 팰리가 없음 ㅋㅋ
어느게 두들겨 맞으면 그 맞는 대상이 내가 되는줄 이 나라사람들은 모름 ㅋㅋ 자유의 본고장인 프랑스애서 허구한날 시위해도 불평안하는 이유기도 하고
약사 빼고는 전혀 ㅋㅋ
약사는 모르겠고 교주빈들은 팰듯
공무원은 시급도 적은데...
지방직의 매운 맛을 보면 꿀빤다는 소리 1도 안나옴
내가 늘 말하지만 상 하원체제 플러스 연임제로 헌법개헌을 해야함
지금 이나라는 근본이 없음 법 제정 자체도 ㅈㄴ 쉽고 정치적으로 존나 불안정함
이번 총선때 국힘 당론도 민주당 당론도 헌법개헌 연임제는 나왔던거 같은데
미국처럼 서로가 서로을 자주 견제할수있게 만들어야함 법 제정을 어렵게 해놔야 맘대로 못하지
근데 국민연금 이거 씹 적폐인데 폐지안하냐 이건 ㅋㅋㅋㅋ
공무원 자살하고 교사 학부모들 등쌀에 시달리는거 뉴스다났는데 패긴 뭘 패요 ㅋㅋㅋ 국민들이 무슨 안정적인 직업이면 다 개꿀이라고 보는줄아나
안정적인 직업이라 팰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앞으로 직업 안정성이 더 중요해질 거라 이를 가진 직업들의 급여나 처우, 복지를 내릴 수 밖에 없어요.
당장 10년 전 교사 정년 채우고 연금 받으면 삼성 임원보다 낫다는 그래프 돌아다닌 건 아시나요? ㅋㅋㅋ
1년차 미만 저년차 면직률 30%
5년차 미만 면직률 50%
정년 채우기도 전에 다 ncs보고 공겹으로 튀던가, 이직능력 안되면 그나마 짐승이 아니라 인간답게라도 살수있는 운전직 청원경찰 시설관리직으로 죄다 도망치는데 더 팰게 남아있긴 하나요...?
그래도 아직도 주요직렬은 70대1 찍는 게 현실이니까요. 부사관 꼴 나기 직전까지 팰 겁니다
9급 대장 법원직도 70대 1까진 아니지 않나?
7급 아니면 연구사(6급) 말씀하신거라면 맞긴한데 그건 7급이 대단한 시험이라기 보단 티오가 워낙 적다보니...
교행은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공무원 아직까지 선호 직업입니다. 옛날만 못할 뿐이지요
선호 직업이라구요...(???)
공무원증 반납한지 오래고 의원면직한지도 한참전이라 옛날 인증사진으로 대체
비선호 직업은 부사관, 중소같이 공고 올려도 미달나는 것이구 공무원은 아직도 인서울 4년제 친구들끼리 경쟁해서 입직하기 때문에 선호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옛날과 지원자 수준은 달라졌겠지만요.
공무원은 연봉 동결으로 이미 밸런스 패치함
국회의원은 죽어도 안팸 ㅋㅋㅋ